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2/16 - 31,592원 (결제) 01/03 + 31,592원 (환불) 결제한금액 전액 환불 받았습니다. 3번에 걸친 판매자와의 공방 나 : 너네가 보내준 송장번호 내께아니래. DHL통해서 확인했어. 환불해줘. - 1번째 환불신청 판매자 : 아냐 보냈으니까 배송비는 빼고 환불해줄께. 환불요청은 반려시킬께. - 1번째 반려 물건을 보낸거면 환불 자체를 안해줘야지 배송비를 빼고 환불해준다니!! 앞뒤가 안맞는 답변.. 나 : 응 아니야 너네는 물건을 보내지 않았어. 전액환불해줘. - 2번째 환불신청 판매자 : 아니야 보냈으니까 배송비 빼고 환불해줄께 - 2번째 반려 핑퐁 당하겠구나 생각이들어서 판매자에게 메시지를 보내봅니다. 나 : 물건을 보냈다면 증명을해. 나한테보낸 송장번호를 보내줘..